MY MENU

이용후기

제목

■ 감독자의 양심선언에 눈 귀 닫은 금융감독원장 추천 좀 해주세요

작성자
hoho
작성일
2016.12.1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34
내용

■ 감독자의 양심선언에 눈 귀 닫은 금융감독원장       

금융감독원장이 책임하여야 할 감독자 남경엽이의 양심선언  ? 법.제도를 위반한 사이코패스 최상복이의 사기행각을 증거합니다  

?삼성화재와 보험계약을 체결 25억원의 보험료를 납부하고서도 0.00000000001%의 잘못함도 없이 사고가 아닌 최상복이의 사기행각에 의해서 2009. 05. 25.강제 도산을 당한 (주)패밀리? 

★ 보험업법 129조, 제184조 및 제189조, 보험업법 시행령 제7-78조의 2를 위반 사이코패스 최상복이가 자신의 권리를 남용 기획한 신의성실의 원칙을 위반한 더러운 업무행태 사기행각이였음이, 언론 및 학계, 금융감독자에 의해서 낮낮히 확인되어진 사실들입니다  

★★ (광주=국제뉴스) 문승용 기자 = 금융감독원(금감원)이 삼성화재의 보험업법 위반을 제기한 보험가입자의 진정을 수차례 묵인해 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금감원은 보험가입자에게 `삼성화재의 보험요율산정이 잘못됐다`는 사실을 구두상으로 고지했으면서도 이를 확인하기 위한 공문서 요구에는 수개월째 불응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화재 최상복이의 보험업법 위반 수차례 확인 하고서도 계획적으로 묵인하고 있다.  

■ 삼성화재 최상복이가 법 제도를 위반 아래와 같이 사기행각을 하였었다고 (자신이 1년동안 조사한 결과라면서) 감독자 남경엽이는 2014. 03. 04. 아래와 같이 자진하여 직접 (주)패밀리에게 설명 알려주었었습니다. ( 증거 : 녹취록 ) 
가. 보험요율이 잘못 된 거지  
나. 그거를 단체 할인할증을 할 때 갖다 쓰는 게 잘못 된 거죠.  
다. 그거는 잘못 갖고 온 거지.  

★★★ 이 같은 사실들은 삼성화재 최상복이를 1년 동안 조사하였었던 금융감독원 보험전문가 감독자 남경엽이의 양심 설명으로 본 사건의 원인( 가. 보험요율이 잘못 된 거지 - 나. 그거를 단체 할인할증을 할 때 갖다 쓰는 게 잘못 된 거죠. - 다. 그거는 잘못 갖고 온 거지 ) 최상복이의 사기행각으로서, 이 같은 감독자 남경엽이를 타 부서로 전출시켜버린 것은 금감원의 비겁함, 금융감독원장의 책임입니다,  

1. 최상복이는 실제 발생손실을 초과하는 지급준비금 537,718,619원을 범죄자 이연행에게 과대계상하여서 (주)패밀리의 보험료 인상을 초래하였고, 이를 삼성화재보험의 이익조정의 유력한 수단으로 사용하였었다  

2. 최상복이는 삼성화재보험의 법인세를 경감시키기 위해서 범죄자 이연행에게 지급준비금 537,718,619원을 고의 과대계상하였었다  
3. 지급준비금의 과대계상은 손익계산서상 지급준비금전입이라는 비용을 증가시켜 세전이익 및 과세표준을 감소시켜 2008 ~ 2009까지 삼성화재보험의 세금부담을 경감시켰었다.  

위와 같이 이연행의 범죄 (537,718,619원)를 보험가입자 (주)패밀리에게 덮어씌워서 보험료를 갈취하여 가입자(주)패밀리를 강제도산 시켰고다. (삼성화재와 보험계약을 체결 25억원의 보험료를 납부하고서도 0.00000000001%의 잘못함도 없이 사고가 아닌 최상복이의 사기행각에 의해서 2009. 05. 25.강제 도산을 당한 (주)패밀리) 삼성화재가 법인세 및 세금을 경감받기위한, 오로지 삼성화재의 이익만을 위한 천인공노할 사이코패스 최상복이의 계획적 이중적 사기행각 (범죄자 이연행의 지급준비금을 69,350원 과 537,718,619원)으로서, (주)패밀리는 원상회복 되어야하며, 최상복이의 형사처벌과 감독자들의 직무유기 또한 반드시 형사처벌 되어야만 합니다 
  
                       (주) 패밀리 임직원 일동 

글이 좋으면 추천 해주는 센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